링크신고는 여기에





레몬와플입니다. 잘하는건 삽질. 본가는 네이버. 찾지마세요.

남의 일에 참견 잘 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라 하고 냅두셔도 됩니다.

뭘 하려고 만든지 모르는 얼음집. 아마 마비이야기가 주로 올라올듯
마비이야기를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왠지 모르게 홍대 먹을거나 찾아다니는 사람이 되었음 아놔?


여기찍힌 사진들은 전부 핸드폰 사진입니다. 수전증 심합니다. 퀼리티 그런거 기대하다간 혼나요
배가 고픕니다. 떡밥을 주세요 뻐끔.




Adopt one today!Adopt one today!Adopt one today!Adopt one today!

옆자리 Y헌터(염색체 헌터도 아니고..)가 뽐뿌질한 드케.

by 레몬와플 | 2010/05/07 15:34 | 살아있음 | 트랙백 | 덧글(5)

그래서 넥슨의 답변이 왔습니다.

현재 넥슨 고객센터에 보낸 메일 <관련글


넥슨한테서 답장이 왔넹?
매크로 답뵨이 요기 잉네????^^^^^^^^^^^


두근두근 넥슨 온라인 고객지원센터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 드립니다.


결제서비스 기타 게임 오류와 관련한 불편사항에 대해 문의하셨는지요

우선, 특정 오류에 대한 현상을 파악하고 수정하는 동안
관련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 게임 결제서비스에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__)

추후 동일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내용은 담당팀으로 전달해 드리겠으며
원하시는 공지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을 있는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하지만 고객님의 따끔한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으며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넥슨 고객지원센터





....아오
아오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우리 12월 11일 그날의 일에 대해서 단체로 항의 메일이라도 보내야 하나봐요
아오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레몬와플 | 2009/12/18 10:08 | 트랙백 | 덧글(2)

알기 쉽게, 간단하게 - 문성실의 냉장고요리




내 생애 두번째 렛츠리뷰 당첨입니다. 기쁩니다.

저는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집에서 맨날 저녁도 하고 요리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데...(신빙성 0%)
대부분의 요리책엔 물 150ml를 넣고 설탕 한작은술...이런식의 계량기구없이는 뭐 어쩌라는거지!
육수를 부으라는데 무슨 육수야! 향신료를 넣으라는데 향신료가 뭐지!?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처음 요리를 배우는 사람들이 저런걸 보면 어질어질하죠....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정말 초보자들에게 쉽고 편하게 권해드릴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큼지막한 사이즈의 노란 책.
안에는 문성실님의 아드님(쌍둥이)과 같이 찍은 사진들과 앞페이지를 꼼꼼히채운 레시피에 들어가기전에 기본적인 지식들.
다른 요리책과 달리 이 책은 밥숟가락 계량이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좀더 쉽게 초보자들이 요리에 접근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요런식으로.

한숟가락,한컵,한줌 이런걸 눈금이 빼곡하고 여러개 주렁주렁달린 계량기구 없이 흔히 볼 수 있는 밥숟가락과 종이컵 계량으로 표시한 점이 무척 마음에들었습니다.

책에는 반찬류, 찌개류, 일품요리, 디저트, 죽, 음료 같은 일상에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고 자주 접하는 음식들로 거의 채워져있습니다.
다만 집에서 요리를 좀 하셨다 하는 분들에겐 조금 심심한 책이 될 수 있어요.
거의 아는 것들이 채워져 있거든요.

그래도 그 레시피조차 아주 간단하고 편리하게 정리해놓아서 아,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책.
어느 요리점의 유명한 셰프의 레시피가 아닌 우리 엄마가 만들어주는 엄마표 요리책.
그런 느낌의 요리책이었습니다.







사실 이 책을 받고 나서 리뷰를 써야했는데 지독한 감기로 며칠간 끙끙 앓아서
멋진 음식을 해서 디카로 멋지게 찍어야지! 하고 마음먹은게 저 멀리 둥실 둥실...

그래서 사진도 폰카...

위의 계란죽은 아파서 회사도 쉬고 집에 누워있는데 약은 먹어야겠고...해서 혼자 끓여먹은 환자표 계란죽...(쓰고나니서글프다)
두번째 순두부찌개는 책에 나온 간단 순두부였는데요, 여기에 야채랑 바지락만 넣어도 훌륭한 전통 순두부가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세번째 된장찌개는 끓일려고 한게 아니라....제사 지내고 몸이 또 망가져서 느글거리는 속을 달랠려고 끓인거.;;
마지막 계란찜은 사실 잘 부풀어 올랐는데 딴짓 하느라 다 꺼져버렸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란찜 레시피의 경우엔 정말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데, 저는 계란 밑간을 설탕 대신 소금으로 하고 새우젓의 양을 조금 줄여보았어요. 단맛이 거슬리신다면 이렇게 하심이 좋겠지요.

그 외에도 안에 보면 참치진국 이라는 재료가 종종 나오는데 이건 진간장+가쓰오부시 국물로 대체 가능한것 같아요.
흔히 볼 수 없는 재료니까 이점은 알아서 어레인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초보들이 고민하는 육수에 대한 문제도 앞페이지에 종류별 육수만드는 법이 설명되어있구요.
정말 요리 못하시는 분들도 이책만 잘 보고 따라하면 자신있는 요리 한두개쯤 생길 거 같아요 ㅋㅋㅋ


렛츠리뷰

by 레몬와플 | 2009/12/17 11:1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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